[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배우 구혜선이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할 뻔한 이야기가 전해졌다.
24일 방영한 tvN 랭킹 프로그램 '명단공개 2016'에서는 아이돌 연습생으로 연예계 꿈을 시작했으나 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스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가장 먼저 공개된 순위는 8위에 오른 구혜선으로, 얼짱 출신의 그녀는 시트콤 '논스톱5'에서 엉뚱, 발랄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인기를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이후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여자 주인공을 맡으며 더욱 큰 사랑을 받았던 그녀가 데뷔 전 SM 엔터테인먼트의 가수 연습생으로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를 경험으로 구혜선은 슈퍼주니어 동해와 같이 가수 멤버들과 SNS를 통해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또한 이후 DSP 소속사를 옮긴 구혜선은 회사에서 기획하던 제 2의 핑클 '리앙'의 멤버로 꼽히며 가수 데뷔 초읽기에 있었으나 불발된 후 YG로 이적한다. 이어서 약 2005년, 박봄, 산다라박과 함께 3인조로 팀을 결성할 뻔 했다는 사실까지 알려지며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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