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말로하는 버스킹에 황석정, 다나, 이종범이 떴다.

26일 JTBC를 통해 방송된 '말하는대로'에서는 황석정, 이종범, 다나가 출연해 말로 하는 버스킹을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 MC 유희열과 하하는 본격적인 버스킹에 본인들을 소개했다. 이어 게스트로 이어졌다. 먼저 황석정은 "철부지 늦바람녀 황석정"이라고 소개했고, 이어 다나는 "희열 다나 입니다"라고 마지막 이종범은 "이종범 만화가 입니다"라고 소개를 이어갔다. 소개가 끝나고 유희열은 황석정을 향해 "은하철도 999 느낌이 난다"라며 의상을 칭찬했다. 이어 하하는 희열다나로 활동했던 다나를 언급했다.

더불어 두 MC는 이종범에게 만화가로 활동한 작품 '닥터 프로스트'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이종범은 "심리학을 소재로 한다"라며 대답했다. 이에 유희열을 심리학을 전공했는지 물었다. 이에 이종범은 대학시절 심리학을 전공했음을 밝혔다. 이어 황석정은 이종범에게 "지금 어떤 걱정을 가지고 있는가"라고 물었다. 이에 이종범은 "지금 제가 어떻게 보이고 있는지"라며 과거 지니어스3 출연했을 당시 어글리 섹시라고 불렸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황석정은 "제 도발적인 느낌을"이라고 말하며 외투를 벗었다. 이에 유희열과 하하는 당황하며 그 이유를 물었다. 이에 황석정은 "유희열 옆에 있으니 덥다"라고 말하며 유희열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녀의 도발에 유희열은 "아이 왜그래요"라며 함께 외투를 벗으며 쌍방 탈의로 대응했다. 이어 유희열은 황석정에게 "천천히 얘기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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