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규동 형제의 본격 체력 방송이 그려진다.

26일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암벽등반 수준의 오르막이 있는 마음을 찾아가는 강호동과 이경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모두의 기대를 품고 가진 ‘한끼줍쇼’ 제작발표회, 그러가 강호동과 이경규의 고된 여정은 이 때부터가 시작이었다. 제작진은 제작발표회에서 곧바로 촬영을 시작하겠다고 통보하며 사진 한 장의 단서를 주고 동네를 찾아가라고 말했다.

강호동과 이경규는 이에 정말 사진 한 장만을 덜렁 들고 길을 찾아 나섰다. 강호동의 소통 능력이 이경규를 힘들게 해왔다면, 적어도 다음주 방송에서만큼은 묵음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올라갈 일이 까마득한 고갯길이 이들을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

한 끼 먹기도 힘든데 체력전까지 겹치며 강호동과 이경규는 그 어느때보다 힘든 방송을 예상케 했다. 강호동은 서울시내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건물 옥상에서 “이경규, 후배였으면 나한테 맞았다”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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