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그룹 비스트 윤두준이 tvN 새 월화극 ‘내성적인 보스’ 출연을 논의 중이다.
27일 윤두준 관계자는 “tvN 드라마 ‘내성적인 보스’ 대본을 받은 게 사실이다. 그렇지만 아직 아무것도 결정된 게 없다. 논의 중인 단계"라고 밝혔다.
내성적인 성향 때문에 모든 것을 잃은 남자가 재기를 꿈꾸는 내용을 담을 예정인 ‘내성적인 보스’는 올 상반기 ‘또오해영’을 연출했던 송현욱 PD의 차기작이다. 송 PD는 이 작품을 통해 ‘연애 말고 결혼’에서 호흡을 맞췄던 주화미 작가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다. 오는 31일 첫 방송을 앞둔 ‘막돼먹는 영애씨15’ 후속으로 2017년 1월 발송될 예정.
윤두준은 ‘내성적인 보스’에 출연하게 될 경우, 2015년 tvN '식샤를 합시다2‘ 이후 1년여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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