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스 걸스의 재결합은 없을 전망이다.
전 스파이스 걸스 출신 가수 멜라니C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스파이스 걸스의 재결합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멜라니C는 "만약 우리 다섯 명이 모두 함께 모인다면 환상적일 것이다. 하지만 그런 일은 지금 당장은 일어나기 힘들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순간이 없을 확률이 높다"고 재결합의 어려움을 설명했다.
이어 그녀는 "우리 다섯 명은 마치 퍼즐 조각과 같다. 그리고 누구 한명이라도 빠진다면 완전하지 않다. 우리는 언제까지나 함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파이스 걸스는 멜라니 B, 멜라니 C, 엠마 번튼, 게리 할리웰, 빅토리아로 구성된 영국을 대표하는 걸그룹이다. 지난 1996년 1집 '스파이스'(Spice)의 수록곡 '워너비'(Wannabe)로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