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빅스의 새 앨범 분위기가 공개됐다.
빅스는 30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The Closer' 더 스포 타임 생방송을 진행했다. 여섯 멤버는 40여 분의 짧은 시간 동안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컴백 직전 다양한 정보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재킷 사진의 키워드는 카리스마, 섹시함, 남성미. 라비는 "혁의 전신컷, 홍빈의 클로즈업 사진이 가장 멋있다"고 말했다. 혁은 "앨범 커버가 켄의 사진인 이유는 음원과 함께 각종 플랫폼에 게재되는 뮤직비디오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신곡 '더 클로저' 역시 섹시함이 인상적인 노래. 라비는 "전작 '판타지'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표현했다면, 이번엔 끈적함과 섹시함이 결합된 분위기를 살렸다"며 "자작곡 '굿나잇 앤 굿모닝'도 섹시한 분위기가 돋보인다"고 소개했다.
포인트 안무는 혁이 선보였다. 새로운 안무가와 컬래버레이션해 이전에 본 적 없는 스타일의 안무가 탄생됐다. 긴 다리를 활용하고 어깨를 크게 돌리는 등 동작들이 신곡의 섹시하고 끈적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는 역할을 했다.
뮤직비디오에 대해 혁은 "연간 프로젝트 '컨셉션'의 의미나 스토리를 추리해볼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다. 그 안에 멋진 안무나 얼굴을 감상하시는 것도 또 다른 재미"라고 전했다. 홍빈은 "만약 심오한 내용이 너무 어렵다면 SNS로 문의해달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컴백 카운트다운 V앱 이후 2시간여가 지난 31일 0시, 빅스의 새 앨범 '크라토스' 전곡과 타이틀곡 '더 클로저'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콘셉트돌 빅스가 표현할 수 있는 장점들이 담겨있는 신곡 및 뮤직비디오에 무대를 더욱 기대하게 했다. 무대는 이날 쇼케이스에서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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