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이하 '달의 연인')가 7주 만에 TV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

31일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이 10월 4주차 TV화제성 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달의 연인’은 고려를 배경으로 황권다툼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애틋한 사랑을 그리는 작품이다. 지난 24-25일 방송된 17-18회가 시청률 1위(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현재 2회 만을 남겨둔 ‘달의 연인’은 치명적인 매력의 4황자 왕소(이준기 분)가 고려 4대황제 광종에 즉위하면서 해수(이지은 분)와의 애틋한 사랑이 이뤄질 수 있을지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위는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이 차지했다. 이 드라마는 질투라곤 몰랐던 마초기자와 재벌남이 생계형 기상캐스터를 만나 질투로 스타일 망가져가며 애정을 구걸하는 양다리 로맨스. 공효진, 조정석, 고경표의 물오른 연기와 탄탄한 극본, 세심한 연출을 앞세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3위는 ‘질투의화신’과 동시간대 리모컨 경쟁을 펼치는 '쇼핑왕루이'가 차지했다.

더불어 지난 22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가 4위, '구르미 그린 달빛'의 후속 KBS 2TV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가 5위로 출발했다.

한편 본 순위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지난 24일에서 30일까지 방송되거나 방송예정인 드라마 41편에 대한 네티즌 반응을 온라인 뉴스, 블로그, 커뮤니티, SNS, 동영상 조회 수를 통해 분석해 발표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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