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지숙 기자
사진=이지숙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빅스가 콘셉트돌 수식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빅스는 3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연간 프로젝트 ‘컨셉션’ 3부작의 완결판이자 세 번째 미니앨범 ‘크라토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콘셉트돌로서의 자신감을 전했다.

엔은 "신이 콘셉트의 끝판왕이라는 이야기가 많았다. 다음에 뭘 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하게 됐다. 콘셉트가 고갈된다는 느낌은 받은 적 없다. 타잔이나 강시도 있었다"고 말했다.

혁은 "저희가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걱정 없다"고 말했다.

유닛 및 개인 활동에 대해선 "회사에서 얘기를 많이 하고 있다. LR이 빅스 내에 있고, 개개인 멤버의 매력이 많기 때문에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고 전했다.

4월 '젤로스', 8월 '하데스'에 이어 힘과 권력의 신 '크라토스'를 모티브로 하는 이번 앨범을 통해 빅스는 강인한 남성미를 강조했다. 타이틀곡 ‘더 클로저’는 도발적인 가사와 세련된 멜로디가 인상적인 섹시한 노래로 제복 판타지와 함께 표현돼 더욱 빛을 발한다.

빅스는 이번 주부터 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이날 오후 8시 팬들과 함께 하는 쇼케이스는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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