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이승준이 김현숙의 집을 아수라장으로 만든 과거가 공개됐다.
31일 방영된 tvN 월화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앞서 치러진 이영애(김현숙 분)의 엄마 김정하(김정하 분)의 생일 자리에 찾아온 이승준(이승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연하게 공개된 영애의 아빠 이귀현(송민형 분)의 휴대폰 사진첩에는 당시의 사진이 포착되며 자연스럽게 회상 장면이 이어진 것.
만취한 상태로 영애의 집으로 찾아온 승준은 인사불성이 된 상태로 영애와 그녀의 엄마 그리고 함께 있던 손님 모두를 당황시킨다.
당황한 영애의 엄마는 술을 마시고 온 거냐며 당황스러워 하고, 승준은 천진난만한 미소를 보이며 "어머니 뵈러 오는데 긴장해서 한잔 했습니다"라고 어눌한 발음으로 답해 폭소를 유발한다.
영애는 필사적으로 승준을 저지하려 하지만, 만취한 승준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준비한 샴페인까지 꺼낸다. 모두가 말리는 상황에도 굴하지 않은 그는 결국 샴페인을 터뜨리며 집을 아수라장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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