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이시영의 이색적인 취미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31일 방송된 tvN 랭킹 프로그램 '명단공개 2016'에서는 반전있는 취미 삼매경으로 '덕후 생활'을 즐기는 스타 여덟 명이 소개된 가운데 8위에 오른 배우 조정석에 이어 7위에 등극한 이시영이 조명됐다.

작품 때문에 시작된 복싱과의 인연을 사생활에서도 꾸준히 이어가며 결국 프로 입단까지 한 이시영의 이색 이력은 이미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바이다.

그런 그녀가 수 많은 어깨 탈골과 경기 도중 어깨에 상처를 입으며 끝내 작년 2015년 은퇴를 선언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이시영의 이색 취미로 프라모델 수집이 소개됐다. 플라스틱 소재의 조립식 모형 장난감인 프라모델 수집은 주로 남성들의 취미로 널리 알려졌으나 이시영 역시 푹 빠졌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또한 최근 본격적으로 꽃꽂이 레슨을 받기 시작한 그녀는 새로운 취미에 입문하여 동료 배우 오윤아에게 직접 꽃을 선물하는 등 즐거움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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