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머라이어 캐리과 제임스 패커의 파혼 소송이 진흙탕 싸움이다. 사이언톨로지까지 등장했다.

11월 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는 억만장자 제임스 패커와의 파혼에 사이언톨로지가 관여돼 있다고 폭로했다.

머라이어 캐리는 "제임스 패커의 비즈니스 매니저인 토미 데이비스가 사실 사이언톨로지 대변인이었으며, 그가 패커의 재정상태를 악화시켰고, 이별을 강요했다"고 밝혔다.

제임스 패커는 지난 2002부터 2006년까지 사이언톨로지 교인으로 활동했었다.

사건은 지난 9월 그리스 휴가 중 발생했다. 캐리가 제임스 패커가 다시 사이언톨로지 활동을 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됐고, 패커 측이 이별을 종용한 것.

하지만 패커 측은 "캐리의 주장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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