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박하선, 황우슬혜, 민진웅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꽃을 피웠다.
1일 방송된 tvN 토크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 450화에서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월화 드라마 '혼술남녀'의 배우 박하선, 황우슬혜, 민진웅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영자, 오만석을 만나기 전 나란히 모여 간단하게 식사를 하던 세 배우는 드라마가 끝난 후 혼술을 즐기게 된 근황을 공유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홀로 술을 마시는 뜻을 지닌 단어 '혼술'에 걸맞는 드라마에 출연한 박하선, 황우슬혜, 민진웅은 촬영이 끝난 후에도 개인적으로 혼술을 하며 회포를 푼다는 것. 박하선은 "위가 아프다"고 덧붙이며 재미를 더했다.
황우슬혜 역시 혼술에 이어 홀로 밥을 먹는 '혼밥'을 시도했던 이야기를 전한다. 다름 아닌 드라마 촬영 중 소모된 체력을 비축하기 위해 혼자 추어탕집을 찾은 것. 그녀는 "먹어야 하는데 같이 갈 사람이 없었다"며 보양 음식을 찾은 당시의 상황을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