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김구라, 김흥국, 이창훈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2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김구라, 김흥국, 이창훈이 가족과 함께 보낸 행복한 시간이 공개됐다.
김구라 모자의 일본 여행기 뒷 이야기가 그려졌다. 김구라는 가방을 잃어버려 찾아 나서는 헤프닝을 겪기도 했다. 가방을 찾은 후 어머니와 식당에 간 김구라는 식사 중 "나와 엄마가 비슷한 점이 있다. 맛있는걸 맛있게 먹지 못한다. 그래서 먹방을 못한다"라고 전했다.
이에 어머니는 "표현에 인색하다"고 했지만 함께 짬뽕을 맛있게 먹으며 프로 먹방러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잃어버린 가방을 찾느라 놓쳤던 야경을 보러 갔고 김구라는 어머니 기분을 풀어드리려 수다를 떨며 전망대로 이동했다. 야경 앞에 선 모자는 "멋있다"를 연발하며 풍경을 즐겼다.
한편 김구라 모자가 야경을 즐길 때, 아들 김동현이 깜짝 등장했고 세 사람이 함께 즐기는 일본 여행기가 그려져 눈길을 모았다. 김흥국 부녀의 이야기도 그려졌다. 스트레칭으로 아침을 시작한 딸 주현은 아빠 김흥국에게도 해보라고 권유했지만 김흥국은 뻣뻣한 몸과 배 때문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주현은 "그러니까 술을 마시지 말았었어야죠"라며 따끔한 일침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주현은 커플요가를 제안했지만 김흥국은 "못한다"며 단번에 거절했다. 주현은 "해병대가 이러면 되냐"라며 따끔하게 말해 김흥국을 일어나게 만들었다.
김흥국은 인터뷰를 통해 "안 하려고 했는데 해병대 이야기를 해서 어쩔 수 없이 일어났다. 주현이가 마누라 보다 더 무섭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흥국 부녀는 셀프 염색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창훈은 아이들의 등굣길을 책임지는 녹색아빠 도전에 나섰다.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지던 창훈은 막상 딸이 나타나지 않자 "지각하면 어쩌지"라며 걱정했다. 마침내 딸 효주가 길 건너편에 나타나자 하트를 날리며 사랑스럽게 바라봐 딸바보의 면모를 보여 눈길을 모았다.
이창훈은 "좋았다. 시간 될 때마다 가서 해보고 싶다. 참 잘 한 것 같다"라며 셀프 칭찬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딸 효주는 아빠 창훈의 장점에 대해 "교통 안전에 대해 많이 안다"라며 칭찬해 창훈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창훈은 효주에게 "요새 엄마 아빠 많이 안 싸우지 않냐"라고 물었고 효주는 "매일 싸운다"라고 답해 창훈 부부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부부는 "아니다. 우리가 언제 싸웠냐"고 반박했지만 효주의 "왜 얼굴이 빨개져있냐"라는 말에 다시 한 번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위해 동영상 촬영에 나선 이창훈 가족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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