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양고기의 다양한 변신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2일 tvN을 통해 방송된 ‘수요미식회' 90회의 주제인 양고기를 가지고 강타와 차오루가 게스트로 시식평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첫번째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가정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소개됐다. 이에 이현우는 정글 같았던 식당 분위기를 언급했다. 또한 그는 "이곳 사장님이 처음 한국에 영어를 가르치러 왔다가 친구들의 추천으로 가게를 시작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전현무는 양고기 냄새를 좋아하지 않음에도 극찬하며 양고기의 육즙이 살아 있다고 극찬했다. 더불어 강타는 소세지를 언급하며 극찬했다. 이에 홍신애는 "이 집의 소세지는 전분이 없다"라며 특징을 설명했다.

다음으로 신동엽은 램파이를 언급했다. 이어 차오루는 "양으로 만든 디저트 인가라고 생각했다"라며 "양고기가 크림처럼"이라고 표현했다. 또한 그녀는 램파이를 난하고 카레에 비유했다. 더불어 이현우는 "양고기를 처음 먹는 사람도 쉽게 먹을 수 있을 것"이라고 표현했다.

다음 맛집으로 한국식 양고기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소개됐다. 이에 이현우는 "고기 자체가 너무 좋다"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황교익은 "우리 방식으로 준비되어 있어서 좋았다"라고 평가했다. 더불어 그는 "양고기를 새롭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라고 극찬했다.

또한 홍신애가 양고기 완자를 언급하자 스튜디오는 감탄으로 호응했다. 이에 그녀는 "완자 20개라도 먹고 싶었다"라며 맛에 대해 긍정적으로 표현했다. 이에 황교익은 "부드러움의 끝판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황교익은 "먹는 스타일은 완전 한국식인데 고기만 양고기일 뿐이다"라며 "양고기에 대한 불안함을 없앨 수 있는 곳"이라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일본식 칭기즈칸 양고기구이를 즐길 수 있는 집이 소개됐다. 이에 식당에서 맛볼 수 있는 양 등심, 양 살치살, 양갈비에 대한 시식평이 이어졌다. 먼저 차오루는 "살치살이 진짜 부드러웠다"라며 "지방이 없다 보니 냄새가 하나도 나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강타 역시 양고기 특유의 냄새가 하나도 나지 않았음을 언급하며 극찬했다. 더불어 전현무는 양고기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살치살을 추천했다. 하지만 이현우는 너무 향이 나지 않았음을 언급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황교익은 "육향이 약하다 싶으면 소금을 찍으면 된다"라고 팁을 공개했다. 이어 등심을 설명하며 차오루는 "맥주를 부르는 맛"이라고 설명하며 당시 맥주와 함께 즐겼음을 언급했다. 하지만 홍신애와 이현우는 등심 역시 양고기 특유의 맛이 느껴지지 않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양갈비에 대해 이현우는 "뭔가 고기를 먹는 기분이 들었다"라며 가장 좋았던 부위로 꼽았다. 이어 차오루는 양갈비의 손잡이를 언급하며 자상함을 설명했다. 또한 그녀는 "인생 뭐 별거 있나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독특한 평가를 남겼다. 또한 이 식당의 밥을 언급하며 스튜디오의 모든 출연진이 감탄을 이어갔다. 이 식당에 가야하는 이유에 이현우는 "첫 정을 들이기에 좋은 곳"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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