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조니 뎁이 '신비한 동물사전2' 출연을 확정했다.

11월 2일(한국시간) 미국 영화전문 매체 데드라인은 "최근 엠버 허드와 이혼한 조니 뎁이 JK 롤링의 '신비한 동물사전' 후속편에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조니 뎁의 자세한 역할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공동 주연 급 배역을 맡을 예정.

'해리포터' 세계관을 가져온 '신비한 동물사전'은 JK 롤링이 시나리오를 맡았으며 5부작까지 제작될 예정.

1편은 오는 16일 개봉하며, 2편은 내년 촬영을 시작한다.

한편 '신비한 동물사전’은 마법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마법동물학자 뉴트 스캐맨더(에디 레드메인 분)가 신비한 동물을 찾아 떠난 뉴욕에서의 모험이 그려진다.

영국의 마법사인 뉴트 스캐맨더의 마법 가방 안에 있던 신비한 동물들이 탈출하면서 마법사가 아닌 일반인들, 영국에서는 ‘머글’들이라고 칭했던 ‘노마지(NO MAJI)’ 사이에 숨어 지내던 마법사들의 정체가 발각될 위험에 처하고 또한 뉴욕을 붕괴시킬만한 최대의 위기를 맞게 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