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25년 차 배우 한석규가 안방극장 팬들 앞에 선보이고 싶은 ‘낭만’은.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가 출격 준비를 마쳤다.
최근 종영한 ‘달의연인: 보보경심 려’ 후속으로 방송되는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 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와 열정이 넘치는 젊은 의사 강동주, 윤서정이 펼치는 ‘진짜 닥터’ 이야기를 그리겠다고 밝힌 휴먼 성장 낭만 메디컬 드라마다.
극 중심에 김사부라 불리 우는 남자가 있다. 한석규가 연기하는 국내 유일 트리플 보드 외과의 부용주가 그 주인공이다. 부용주는 한 때 신의 손이라 불리었지만, 지금은 스스로를 낭만닥터라 칭하며 운둔 생활을 즐기는 진짜 괴짜의사다. 신속한 판단력과 대담함 그리고 타고난 수술 솜씨를 지녔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