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2인조 감성 듀오 멜로망스가 연말 단독 공연 ‘The Winter's Tale’을 개최한다.
멜로망스는 2015년 미니앨범 ‘Sentimental’을 발표한 뒤 불과 1년 만에 연이은 단독 공연 매진, 각종 페스티벌 섭외 1순위 등 숱한 화제를 낳은 팀으로, 이번 콘서트는 멜로망스가 민트페이퍼의 레이블 ‘광합성’과 계약을 맺은 뒤 개최하는 첫 단독 공연이다. 특히 11월 발매될 멜로망스의 새로운 EP ‘Sunshine’ 발매에 연이어 펼쳐지는 공연이기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단독 공연 ‘The Winter's Tale’을 통해 멜로망스는 700석 규모의 대형 아트홀 공연장에 입성하게 된다. 지금껏 개최한 모든 단독 공연이 오픈과 동시에 매진된 사례를 기록한 만큼, 이번 연말 공연에서도 그 여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멜로망스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6’, ‘원더우먼페스티벌 2016’, ‘Have A Nice Day #3’, ‘썸데이 페스티벌 2016’ 등 올 가을에 열린 거의 모든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가을 음악 페스티벌을 순회한 바 있다. 멜로망스는 이번 연말 공연에서 지금까지 여러 무대를 통해 폭넓게 사랑 받은 곡인 ‘부끄럼’, ‘입맞춤’ 등을 비롯해 새로운 곡들도 대거 선보이며 한 차원 발전된 모습으로 관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멜로망스의 연말 단독 공연 ‘The Winter's Tale’의 티켓은 11월 8일 오후 2시 온라인 예매처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공연은 12월 18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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