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변우민이 공백기 근황을 전했다.
변우민은 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마취과 담당의 남도일을 연기하는 소감을 전했다.
변우민은 '아내의 유혹' 이후 긴 공백기를 보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아내의 유혹' 후 아내를 만나 결혼을 했다. 공백기 동안 애를 낳고 육아를 했다. 아이가 초등학교 때 환갑잔치를 치러야 할 것 같았다. 건강을 챙겨야 할 것 같아서 3년 동안 의학 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역할은 이전 경험과 전혀 상관없는 마취과를 연기하게 됐다. 다시 공부하고 있다"라고 너스레를 떤 후 "의학은 결국 사람의 이야기인 것 같더라. 사람 냄새나는 이야기를 보여드리겠다"라고 당찬 각오를 전했다.
한편‘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 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와 열정이 넘치는 젊은 의사 강동주, 윤서정이 펼치는 ‘진짜 닥터’ 이야기를 그리겠다고 밝힌 휴먼 성장 낭만 메디컬 드라마다. 오는 7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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