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임슬옹이 조이 별명에 대해 궁금증을 털어놨다.
임슬옹과 레드벨벳 조이가 3일 오후 네이버 V앱에서 4일 자정 공개되는 'SM STATION' 듀엣곡 '이별을 배웠어(Always In My Heart)' 깜짝 LIVE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임슬옹은 "저의 인스타그램에 둘이 함께한 사진을 올렸는데 조이의 별명이 참 많더라. 둥둥이와 맑음이, 그리고 풋사과 이모티콘이 많았다. 왜 그렇게 별명이 많냐"고 물었다.
조이는 "다 저를 표현하는 말이다. 보면 모르겠나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실 저희 멤버가 아닌 저 혼자 하는게 처음이라 팬들이 응원을 남겨주신 것 같다.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임슬옹은 "사실 조이가 V앱을 앞두고 긴장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아보인다"고 언급했다. 그러자 조이는 "저 레드벨벳이에요 이런거 익숙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TAION'의 39번째 노래 '이별을 배웠어'는 임슬옹과 조이의 애틋한 보컬이 어우러진 미디움 템포의 발라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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