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김영옥이 서인국과 남지현에게 증손을 기대했다.

3일 방송된 MBC '쇼핑왕루이'에서는 최일순(김영옥 분)이 루이(서인국 분)와 고복실(남지현 분)을 집으로 불렀다. 태몽을 꾼 최일순은 고복실이 임신을 했다고 믿으며 기뻐했다.

이날 방송에서 잠을 자던 최일순(김영옥 분)은 밤을 한아름 손에 쥐는 꿈을 꿨다. 잠에서 깬 최일순은 "이게 무슨 꿈이야? 설마 태몽?"이라고 말하며 기뻐했다.

곧이어 최일순 회장의 초대를 받은 루이와 고복실이 최일순의 집을 방문했다. 복실은 배 한 상자를 최일순에게 선물했고, 최일순은 상자에 써 있는 '나주 임신중 배'라는 글씨를 보며 미소를 지었다. 고복실은 "저희 싱싱라인닷컴에서 최근 계약을 맺은 상품이다. 나주에서 임신중 씨가 직접 유기농으로 재배한 상품이다"라며 선물을 설명했다.

최일순의 집에 오기 전 회사에서 과식을 한 복실은 주스를 한 모금 마시더니 구역질을 했다. 이를 본 최일순은 복실이 임신한 것으로 오해하고 "좋은 일이 생기는 거 아니냐"라고 말하며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하지만 복실은 "짜장면 두 그릇에 팥빙수까지 먹었더니 무리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모르는 최일순은 복실의 임신을 상상하며 즐거워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