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송중기가 영화 ‘군함도’ 전 스태프에게 방한용 패딩 200벌을 선물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배우 송중기의 소신 있는 발언과 선행이 연이어 알려지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22일에는 영화 ‘군함도’(감독 류승완/제작 외유내강) 스태프들이 올린 선물 인증샷이 화제가 되며 또 한번의 미담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송중기가 모델로 있는 탑텐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 신드롬 이후 그가 광고에서 착용한 패딩과 코트들이 그의 효과를 톡톡히 보면서 브랜드 차원에서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며 “이에 촬영 중인 영화 ‘군함도’를 응원차 스태프복을 전달했는데 현장에서 송중기는 배우와 스태프들을 대신해 감사의 인사도 직접 전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한편 ‘군함도’는 일제 강점기, 일본 군함도에 강제 징용된 후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400여 명 조선인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송중기는 독립군 박무영 역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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