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V앱’ 신화가 연말콘서트를 앞두고 각오를 밝혔다.
김동완은 3일 오후 8시 진행한 네이버 V앱 ‘신화 #1. 언체인징 쇼타임’ 방송에서 신화 연말콘서트에 대해 설명하며 “이번 콘서트가 올 스탠딩이다”고 대본을 읽던 중 “올스탠딩이냐?”고 놀라며 반문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멤버들이 “올스탠딩인 줄 몰랐나 보다”, “한 두 명은 앉는 줄 알았나 보다”고 웃으며 타박했고, 김동완은 “신해철 형 추모 콘서트를 다녀왔는데, 규모는 작았지만 올스탠딩 느낌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신혜성은 “사실 고민은 된다. 여러분이 힘들어하시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말하며 “저희가 더 잘하겠다. 저희가 더 땀을 흘려야 여러분이 덜 힘들겠죠?”라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또한 이민우는 “우리가 힘든 걸 못 느끼게끔 해드려야 한다”고 말했고, 전진은 “제대로 멋진 공연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어 김동완은 “저는 ‘모두 일어서!’ 이런 거 말고 ‘잠깐만 앉아! 발라드 불러줄게’ 이러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으며 앤디는 “기쁨과 파이팅 있는 무대 보여드리겠다”, 이민우는 “여섯 명이 최선을 다해서 여러분을 최고로 만들어 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고, 에릭은 “정말 저희가 겨울에 콘서트 하는 게 오랜만인데, 저희가 죽기 전에 하는 마지막 겨울 공연이 될 텐데 정말 열심히 하겠다”고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말해 멤버들과 팬들 모두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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