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조정석의 너스레가 웃음을 자아냈다.
3일 네이버 V LIVE에는 영화 ‘형’의 주연배우 조정석과 도경수가 함께하는 무비토크 라이브가 그려졌다. 조정석은 인사를 부탁하는 진행자 박경림의 말에 “안녕하세형”이라고 센스 있는 멘트를 전했다. 이어 “영화 형의 두식이 형을 맡은 조정석입니다”라며 자신의 극중 배역을 소개했다. 조정석과 도경수의 출연에 이날 V 라이브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인기를 누렸다.
박경림은 “형 역할 동생역할이라고만 이야기했는데 댓글이 멈춘 상태다”라며 “하트가 60만개가 넘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래켰다. 한 시간 동안 진행될 라이브 방송에 소감이 어떻냐고 묻자 조정석은 “기분이 좋아형”이라며 유난 ‘형’을 강조하는 너스레로 웃음을 자아냈다.
도경수 역시 “경수는 어때형”이라고 박경림이 묻자 “저두 좋아형”이라고 답해 찰떡같은 호흡을 보였다. 어느덧 하트는 70만개를 넘어가고 있었다. 조정석은 사기 전과 10범인 점을 두고 굿 캐스팅이라고 평가하자 “힘들었어요, 연기할 때 욕을 찰지게 했어야하는데”라고 말했다.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에서도 찰진 욕 실력을 선보인 조정석은 “연기하면서 욕을 하는 게 힘들었는데 하다보니까 찰지게 잘 붙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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