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황치열과 나라의 과거 인연이 밝혀졌다.
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동티모르에서 하루동안 솔로 생존을 벌이는 가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부족원들은 24시간 솔로 생존 미션을 받고 멘붕에 빠졌다. 하루 동안 혼자 집을 짓고 식량을 찾아야 된다는 사실에 정글을 처음 찾은 초보 부족원들에겐 난제였다.
다른 부족원들은 집을 짓는 사이 나라는 식량을 찾아 나섰다. 한참을 돌아다니던 나라의 눈에 파인애플 하나가 들어왔다. 나라는 기쁨의 환호를 하며 파인애플을 도끼로 잘라냈다.
나라가 파인애플을 들고 오는 것을 본 황치열은 부러워하면서 이를 잘라줬다. 나라가 먹고 있는 것을 계속 지켜보던 황치열은 “부탁 1회권을 줄테니 먹게 해줘”라고 제안했다.
이때 나라가 황치열을 “선생님”이라고 불렀다. 알고보니 황치열이 나라 데뷔 때 보컬 선생님이었던 것. 나라는 사전 인터뷰 때 “선생님 불편하면 어떡하지?”라면서 걱정했다. 황치열은 혼란스러워하는 나라에게 "오빠"라고 부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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