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내가 저지른 사랑' MV 캡처
임창정 '내가 저지른 사랑' MV 캡처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가수 임창정이 열애를 인정한지 약 한 달 여 만에 결혼 예정 사실을 인정했다.

지난 9월 22일 임창정의 소속사 NH미디어 측 관계자는 “임창정이 지난해부터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열애 중이다. 여자친구는 임창정이 가장 힘들 때 옆에 있어준 사람”이라며 열애보도에 대해 인정했다.

지난 9월 초 13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 임창정은 타이틀곡 ‘내가 저지른 사랑’으로 대중에 큰 사랑을 받았다. 어느덧 16년 차 가수가 된 임창정은 수많은 아이돌들 사이에서도 음원차트 퍼펙트 올킬을 석권하며 건재함을 보였다.

임창정의 열애 사실이 알려지자 ‘내가 저지른 사랑’의 뮤직비디오가 재조명됐다. 뮤직비디오에서 임창정과 커플로 출연했던 사진 속 여성이 바로 실제 여자친구였기 때문. 당시 임창정 측은 이 같은 사실을 바로 인정하며 거리낌 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뮤직비디오뿐만이 아니었다. 임창정은 한 꼬치구이 전문점 모델로 발탁돼 촬영한 광고에서도 여자친구와 동반 출연했다. 지난 10월 임창정은 개인 SNS에 CF 영상을 게재한 바 있다.

각종 동반 출연부터 쿨한 열애 인정까지, 자신의 사랑에 대해 숨기지 않았던 임창정은 결국 결실을 맺게 됐다. 임창정 측은 4일 헤럴드POP에 “내년 1월 6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히며 “정확한 예식장소나 신혼여행지는 개인적인 부분이라 아직 파악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임창정은 지난해 5월부터 교제를 시작한 예비 신부와 약 1년 8개월 만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한편 임창정의 소속사 NH미디어 측 관계자는 두 사람의 혼인 신고, 예비 신부의 임신 사실에 대해서는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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