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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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올해 하반기 가요계에 걸그룹 세대교체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 10월,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의 '너무너무너무'가 음원차트 정상에 등극한 가운데 그 열기가 트와이스의 'TT'로 이어졌다. 이어 YG 신인 걸그룹 블랙핑크가 신곡 '불장난'으로 음원파워를 보여줬다. 그 뒤를 7일 0시 컴백하는 마마무가 이어받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국내 음원차트를 보면 트와이스 'TT'가 발매 이후 1위 자리를 꾸준히 지키고 있고, 그 뒤를 이어 아이오아이, 블랙핑크가 차트 최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다.

여기에 실력파 걸그룹 마마무가 합류할 예정이다. 발표하는 음원마다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걸그룹 대표 음원강자인 만큼 또 한 번의 차트 점령이 기대된다.

타이틀곡 '데칼코마니'는 각자 다른 삶의 두 사람이 사랑으로 하나가 된 모습을 ‘데칼코마니’에 비유적으로 표현한 곡으로 마마무의 강점인 수려한 보컬이 완벽한 하모니를 이룬다. 마마무는 이번 활동을 통해 섹시미로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마마무까지 합류하며 하반기 가요계의 여풍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은 걸그룹 세대교체를 이끌고 있는 대표주자들로, 음원파워를 갖춘 가요계의 대세로 떠오르며 성공적인 세대교체를 한층 가속화하고 있다.

걸그룹 음악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이유로는 퍼포먼스, 노래, 비주얼을 바탕으로 쌓은 탄탄한 팬덤에 대중성 있는 음악으로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간 것이 주효했다. 어렵지 않게 따라 부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가을=발라드의 계절'이라는 공식을 깨며 각기 다른 콘셉트와 스타일로 음악팬들을 사로잡으며 하반기 가요계를 접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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