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유지태가 김준호에 독설을 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는 실내 취침을 하게 된 유지태의 모습이 그려졌다. 다들 고단한 하루의 일정에 바닥에 자리를 잡고 누워있는 상태였다. 데프콘은 예능 체험에 유난히 피곤해 보이는 유지태에게 “다다음주 아침 7시까지 오시면 돼요”라고 농담을 했다. 유지태는 이에 화들짝 놀라며 “내가 왜”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대학시절 이후 오랜만에 함께 잠자리에 들게 된 김준호는 “진짜 오랜만이지”라며 유지태 옆에 자리를 잡고 누웠다. 20년 만에 함께 누워보는 잠자리에 유지태는 “빨리 씻어 좀”이라고 김준호를 타박했다.

하지만 귀찮아서 씻지 않겠다는 김준호의 모습에 유지태는 “냄새난다 진짜”라고 거듭 잔소리를 하며 아옹다옹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김준호는 아랑곳하지 않고 유지태를 등뒤에서 껴안으며 너스레를 떨었다. 유지태는 김준호가 늘 이래왔다는 듯 이를 뿌리치려고 하는 모습으로 가까운 사이임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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