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극심한 취업난을 콩트로 승화시킨 '신종직업'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된 tvN 코미디 프로그램 'SNL 코리아 시즌 8' 열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극심한 취업난에 빠진 현실을 풍자하는 콩트 '신종직업'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번번이 지망하는 회사에 취직하지 못한 이세영은 같은 처지의 친구 장도윤과 함께 신종 직업 소개소를 찾아가 도움을 청한다. 두 사람을 맞이한 직업 소개소 담당자인 정성호는 아직 정보가 많이 알려지지 않은 탓에 많은 신종 직업이 기다리고 있다며 흥미를 돋운다.

이와 같은 소식에 화색이 번진 이세영과 장도윤에게 소개된 직업은 '댓글 관리사', '욕받이 기능사' 등 하나같이 기상천외해 웃음을 유발한다.

이 외에도 결정장애를 앓고 있는 현대인을 위해 대신 결정을 해 주는 직업부터 끝으로 대신 옥살이를 해 주는 직업까지 소개되며 이세영을 당혹케한다. 특히 옥살이를 하고 있는 이명훈은 "취직 못한 당신보다는 낫다"며 이세영의 약을 올리며 백미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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