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톰 크루즈 / 이지숙 기자
배우 톰 크루즈 / 이지숙 기자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톰 크루즈가 '잭 리처' 속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감독 에드워드 즈윅/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홍보차 내한한 톰 크루즈의 기자회견이 7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호텔 리츠칼튼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톰 크루즈는 극 중 클라이맥스인 할로윈 퍼레이드 추격신을 언급했다. 그는 "영화의 배경이 뉴 올리언스다. 그들이 협조를 많이 해줬다. 굉장히 즐거운 경험이었다"라고 말했다.

에드워드 즈윅 감독은 "우리가 밤샘 작업을 했었다. 뉴 올리언스는 뱀파이어와 몬스터의 전통이 있는 도시다"라며 도시의 매력을 살리고 싶었다고 했다.

또한 톰 크루즈는 촬영 중 가장 힘들었던 에피소드에 대해 "신체적으로 몇가지 힘든 순간이 있었다. 유리를 깨면서 펀치를 날리는 건 처음해봤다. 어려웠다"라며 "힘든 경우들이 많았다. 전체적인 싸움을 한 테이트로 쭉 촬영을 했었다. 열심히 트레이닝도 하고 사전 연습도 했다"라며 리얼한 액션을 추구했음을 강조했다.

'잭 리처: 네버 고 백'은 비범한 두뇌, 타고난 직감, 동물적 본능의 잭 리처가 국가의 숨겨진 음모와 살해당한 동료들의 진실을 파헤치는 추격 액션이다. 지난 2013년 개봉한 '잭 리처'의 속편으로, 오는 24일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