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판타지 로맨스 '천년째 연애중' 출연자들이 첫 방송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천년째 연애중인 케미 넘치는 현장'에서는 웹드라마 '천년째 연애중'의 출연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룹 위너의 강승윤·김진우를 비롯해 황승언·김희정·장기용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은 "'천년째 연애중'은 천년동안 죽지 않은 여주인공 '미조'가 예측불허의 남주인공 '준우'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랑 이야기"라며 작품을 소개했다. 배우들은 각자 연기한 개성 넘치는 배역들을 소개하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곧이어 배우들은 제작진이 준비한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작품 속 여주인공처럼 1,000살까지 살고 싶냐는 질문에 김희정은 "오래 살면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고 답했고, 천년 전 과거와 천년 후 미래 중 어느 곳에 가고 싶은지를 묻는 질문에 강승윤은 "천년 후의 미래로 가서 신문물을 경험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극중 '미조'처럼 연애 상담을 잘 해주는 편인지 묻는 질문에 황승언은 "연애를 할 때 남자같은 스타일이라서 주변 친구들이 고민 상담을 할 때 잘 대답해주는 편"이라고 밝혔다.
출연자들은 첫 방송을 앞둔 소감과 각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진우는 "기회가 된다면 '천년째 연애중'출연자들과 함께 작품을 한 번 더 하고 싶다. 첫 방송을 앞두고 무척 설렌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고, 김희정은 "촬영할 때 현장 분위기가 화기애애했다. 좋은 작품이 나왔을 것 같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강승윤은 "전체적인 내용과 그 안에 숨은 의미를 찾아가면서 보시면 좋을 것"이라며 관전 포인트를 설명했고, 황승언은 "즐겁게 촬영을 했는데, 재밌게 봐 주셨으면 좋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천년째 연애중'은 여주인공 '미조'가 1,000년동안 축적한 연애 노하우를 토대로 사람들에게 연애 상담을 해주며 살아가다가 남주인공 준우를 만나면서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웹드라마이다. 오는 12월 5일 네이버TV캐스트와 온스타일을 통해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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