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인스턴트 맛의 대가인 김풍과 디저트에서 빠질 수 없는 미카엘 셰프가 맞붙으며 디저트를 주제로 달콤 살벌한 요리 대결을 선보였다.

7일 방송된 JTBC'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손연재 선수가 초대된 가운데 "달달한 것을 좋아한다. 오늘 만큼은 보기만해도 기분 좋은 디저트요리를 먹고 싶다" 밝히며 요리대결을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김풍은 "미카엘 셰프의 디저트 요리는 디저트가 아니다. 단맛이 전혀 안난다" 미카엘 셰프를 도발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풍의 도발에 침착하게 응대하며 미카엘 셰프는 "어머니가 폴란드분이시다. 폴란드인들이 좋아하는 '피로그'를 선보이겠다" 밝히며 디저트 주제에 만두 요리를 선보이겠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미카엘 셰프는 "만두피 부터 만들 생각이다" 말하며 15분 시간내에 만들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풍은 요리 대결 초반에 머랭에 도전했을때 셰프들의 도움을 받았던것과 달리 이제는 혼자서 머랭을 완벽하게 만드는 모습을 보이며 셰프들을 놀라게했다. 완벽한 머랭을 만든 김풍은 위풍당당하게 요리를 이어가는 가운데 만두피를 빚는 미카엘 셰프는 시간에 쫓기는 모습을 보여 상반된 모습으로 대결의 결과를 기대케했다.

시간내에 결국 모두 끝낸 결과 김풍의 여유로웠던 것과 달리 달달한 맛을 연상하지 못할 비주얼로 모두를 당혹케했다. 반면 데코레이션에서 언제나 여심 저격 비주얼을 뽐내던 미카엘 셰프는 시간내에 완벽한 디저트 만두 요리를 선보였다. 김풍의 요리를 먼저 맛 본 손연재 선수는 "맛있다. 어떡해" 비주얼과 다른 맛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손연재는 "맛이 각가 다르다. 그래서 계속 먹게 된다" 밝히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풍에 이어 미카엘 셰프의 만두 디저트 요리를 본 손연재 선수는 "예쁘다" 좋아하는 모습을 보이며 맛을 음미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카엘 셰프의 요리를 맛 본 손연재 선수는 "디저트 같이 안보였는데 먹어 보니 디저트맛이 난다" 밝히며 발을 동동 구르는 모습을 보여 미카엘 셰프의 요리가 손연재 의 입맛을 완벽하게 사로 잡았음을 시사했다.

결국 손연재 선수는 미카엘 셰프의 요리에 손을 들어주며 "단맛과 상큼함맛을 언제나 고민한다. 미카엘 셰프는 두 개의 맛을 다 음미할 수 있었다" 밝히며 선택의 이유를 알렸다. 미카엘 셰프는 손연재 선수의 선택으로 23승을 달성하며 김푸으이 6연승을 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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