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예능인재 김희철이 등장과 동시에 웃음을 자아냈다.
7일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꽃놀이패’에는 지나치게 좋은 촉으로 흙길에 당첨되는 김희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문도 모른채 다리 한 가운데서 나홀로 오프닝을 하게 된 김희철은 “제가 꽃놀이패를 자주 봤는데 한 500%의 확률로 저는 흙길이 당첨될 것 같아요”라며 단단히 준비해온 침낭을 보여줬다.
제작진은 이에 게스트를 위한 우대 서비스로 본인의 운명 결정권을 다른 멤버들보다 먼저 결정할 수 있다고 알려줬다. 50대 50의 확률, 흙길과 꽃길 두 개의 운명 결정권이 놓여진 가운데 김희철은 역시나 흙길을 뽑았다.
김희철은 이에 “아우 이래서 우리 회사에서 1박 하는 프로그램을 잘 안 보내거든요”라며 “왜냐하면 갔다가 괜히 또 집에 간다고 그래서 방송국이랑 회사랑 등지면 안 되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내 현실을 받아들인 김희철은 흙길인생으로 1박의 험난한 여정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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