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빅스와 블락비 바스타즈, 가수 앤씨아가 이번 주 '더쇼' 1위 트로피를 두고 경쟁한다.
8일 SBS MTV 음악 프로그램 '더쇼' 공식 웨이보에 따르면 이날 오후 방송되는 '더쇼' 1위 후보로 빅스, 블락비 바스타즈, 앤씨아가 올랐다. 사전 집계 점수와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문자 및 홈페이지 투표를 통해 세 팀 가운데 1위가 가려질 전망이다.
빅스는 성숙한 섹시함이 인상적인 'The Closer'로, 블락비 바스타즈는 거친 남성미가 돋보이는 'Make It Rain'으로, 앤씨아는 감성과 가창력을 확인시킬 수 있는 '다음역'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방송부터 1위 선정 기준이 SNS 대신 음원 점수로 바뀌는 만큼, 어떤 팀이 1위의 영광을 안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더쇼'에서는 세 팀 외에도 먼데이키즈, 박시환, 탑독, D.I.P, 더 이스트라이트, 마틸다, 베리굿, 불독, 빈블로우, 소울라티도, 슈퍼키드, 엘수정, 오블리스, 투포케이의 무대가 펼쳐진다. 빅스는 빙고 토크 코너를, 블락비 바스타즈는 컴백 무대를 각각 준비했다.
'더쇼'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한국 시간) SBS MTV, SBS funE,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쿠 투도우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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