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윤정수의 잃어버린 활력을 찾기 위해 김숙이 해결사로 나섰다.
지난 8일 JTBC에서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 79회에서는 윤정수의 남성 갱년기 증상을 걱정하는 김숙의 모습이 나왔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인터뷰를 통해 "철 지난 모기같은"이라며 "아무 의미없는 있는 것 같아서 걱정이다"라고 윤정수를 걱정했다. 또한 그녀는 무기력함, 짜증, 과도한 땀 배출을 근거로 들며 윤정수의 갱년기를 의심했다.
이후 김숙은 윤정수과 함께 비뇨기과를 방문했다. 이어 두 사람은 문진표를 작성하고 본격적인 상담에 들어갔다. 상담을 마치며 의사를 향해 김숙은 "제가 잘 회복시키겠다"라고 말하며 윤정수와 함께 발레학원을 찾았다.
이후 두 사람은 그랑 바뜨망과 파드되 자세를 배웠다. 더불어 발레 마임 시간, 두 사람은 먼저 고백하는 장면에 대해 시범을 본 후 이를 따라했다. 처음부터 김숙은 가모장숙으로 돌아와 윤정수에게 프로포즈를 했다. 이후 윤정수는 시범 조교와 함께 마임을 이어가자 김숙은 이내 질투의 화신으로 변했다.
또한 강사는 돈키호테의 바질의 죽는 장면을 시범보였다. 이에 김숙은 실연에 상처받아 죽은 척 하는 윤정수를 곁에 두고 새로운 사랑에 찾아 나서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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