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승우가 마트 시식코너를 돌았다.

8일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에는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보여주는 것과 달리 마트에서 장을 보며 아줌마들과 수다를 떠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는 김승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결혼 11년차에 접어든 김승우는 “처음에는 살림 안 했거든요”라며 “결혼 생활 11년쯤 되니 도와주면 결과적으로 내가 편해지더라고요”라며 현명한 남편의 모습을 보였다. 본격적으로 카드를 밀며 마트를 누비기 시작한 김승우 눈에 포착된 것은 바로 시식코너였다.

시식코너에 서서 라면을 먹는 김승우의 모습에 윤손하는 “단골이세요?”라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김승우는 작은 시식용 종이컵에 마트 직원분이 덜어주신 라면을 맛있게 먹기 시작했다. 시식코너 직원분은 “남주 언니도 좋아실 걸요”라며 구매욕을 자극하는 발언을 했다.

김승우는 이것저것 자세하게 질문을 하며 시식을 이어갔다. 라면이 입맛에 맞자 김승우는 시식을 두 컵이나 비우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김승우는 “이거 하나 가져가야 겠어요”라며 카트에 라면을 1호로 탑승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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