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빅스가 SBS MTV '더쇼'에서 컴백 후 첫 번째 1위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8일 방송된 SBS MTV 음악 프로그램 '더쇼'에서는 빅스와 블락비 바스타즈, 앤씨아가 1위 후보에 올라 어느 때보다 인상적인 무대를 펼쳤다. 외에도 먼데이키즈, 박시환, 탑독, 더 이스트라이트, 마틸다, 베리굿, 불독 등이 다채로운 신곡 무대를 가졌다.
사전 집계 점수와 실시간 문자 및 홈페이지 투표를 통해 이날 방송의 1위는 빅스로 결정됐다. 지난 달 31일 연간 프로젝트 '2016 컨셉션'의 완결판이자 세 번째 미니앨범 '크라토스'로 컴백한 빅스는 이날 신곡 '더 클로저' 활동의 첫 번째 1위를 수상했다.
리더 엔은 "빅스보다 별빛을 대표해서 받는 값진 상이라고 생각한다. 모두 감기 조심하라"는 소감을 한국과 중국어로 전했다. 멤버들은 흥겨운 앵콜 댄스로 수상의 기쁨을 표현했다.
한편 아이오아이 전소미, 업텐션 우신이 진행하는 '더쇼'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한국 시간) SBS MTV, SBS funE,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쿠 투도우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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