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한예리의 캔디가 이서진으로 밝혀진 가운데 공명의 캔디 '구데렐라'의 정체가 정혜성으로 밝혀졌다.

10일 방송된 tvN'내 귀에 캔디'에서 한예리의 캔디가 모두의 예상처럼 이서진으로 밝혀졌다. 이서진은 한예리에게 자신을 알 수 있는 힌트로 "강원도에서 살았다. 섬도 살았었다" 말하며 한예리를 혼란스럽게 했다. 한예리는 "이번 겨울에 영화도 찍고 드라마도 찍었다. 태어나서 가장 바쁘게 보냈다" 밝히며 "이렇게 살아 가는게 맞는지 생각할 시간도 없었다" 솔직한 심정을 알렸다.

한예리는 "여유를 찾고 싶었던 것 같다" 밝히며 그 나이대에 고민하는 모습을 솔직하게 드러내자 이서진은 "너 나이에는 그렇게 사는게 맞다" 토닥여주는 모습을 보였다. 이서진은 "한 번 바닥을 쳐 보면 그 뒤에 일어나는 나쁜일에는 그냥 넘어가게 된다. 나이가 들면 다 안다" 위로하며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예리는 "이렇게 솔직하게 해도 되나"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자 이서진은 "내가 거짓말 했으면 "운을 띄워 한예리를 멘붕에 빠지게 했다. 한예리는 정색하며 "거짓말 했냐" 되물으며 이서진을 당혹케했다. 이서진은 당황하며 "거짓말을 한건 아니고 표현을 좀 다르게 했다" 해명하며 상황을 모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서진은 "내가 누군지 모르냐" 질문하며 관심을 끌자 한예리는 "아까 목소리가 좀 달라진 걸 알았다. 이서진 선배님" 밝히며 이서진을 놀라게했다. 하지만 한예리는 정확한 정체를 알아채지 못한 가운데 만남을 약속하며 자리를 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자리를 이동하며 영상 통화로 술을 나눠 마신 한예리와 이서진은 통화가 불시에 끊겨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예리는 "다직 대화 다 안 끊났는데" 전화가 끊긴것에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한예리는 "그 분이 오는 것에 기대할 수 밖에 없다"말하며 기다리는 모습을 보였다.

한예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이서진을 모습을 드러내며 밝은 웃음으로 "내가 너무 거짓말 했지" 분위기를 이끄는 모습을 보였다. 이서진은 "'삼시세끼'에서 강원도에 살았다" 밝히며 자신의 거짓말을 해명하는 모습을 보이며 한예리와 극적으로 만나는 모습을 보였다. . 이서진은 "이렇게 진솔하게 대화해 본적이 없었다" 밝히며 비밀 통화에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한 편 공명을 기다리던 '구데렐라'가 아버지의 통금 시간으로 인해 먼저 가버리면서 공명과 어긋나는 모습을 보였다. 공명은 구데렐라가 기다리던 버스정류장에서 아쉬움 가득한 모습을 보이며 구데렐라와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공명을 아쉬움 속에 인사를 나눈 구데렐라의 정체는 정혜성으로 밝혀진 가운데 정혜성은 "너무 순순해서 미안했다. 기다려 줄껄" 말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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