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12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멤버들과 샤이니의 게임이 방송됐다. 이날 수중 축구에서 온유는 남다른 실력을 자랑하며 멤버들을 제압했고 이수근은 빨대를 이용해 샤이니 멤버들의 얼굴에 물을 뿌리며 반칙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어진 경기에서는 쓰레기통에 신발 넣기로 이수근은 "먼저 넣는 팀이 승리한다"라고 설명했다. 강호동이 첫번째 주자로 나섰고 아깝게 실패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희철은 강호동이 실패하자 신발을 던졌고 "가차 없다"라며 냉정하게 답했다.
서장훈은 "미안한데 내껀 안들어가도 차지마라"라며 김희철을 향해 경고했고 김희철은 "어이가 없다. 내가 진짜"라며 쓰레기통 근처에도 가지 못한 서장훈의 신발을 냅다 차 폭소를 안겼다. 종현와 민경훈의 도전이 이어졌고 민호는 남다른 승부욕을 자랑하며 신발을 던졌지만 아깝게 쓰레기통을 빗맞았다. 민호는 "이건 들어간 것 아니냐"라며 아쉬워했고 이수근 또한 아쉽게 실패했다.
온유는 독수리 슛을 선보였고 서장훈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자신의 신발이 쓰레기통에 정확하게 들어가자 혹시라도 신발이 더러워질까봐 안절부절했다. 이수근은 "이만한 게 들어갔다"라며 서장훈의 엄청난 발크기를 자랑하는 신발에 놀라워했다. 아는형님 멤버들은 인사이드를 못했던 종현을 언급하며 "종현이가 한 번 하고 갈 수 있게 해주겠다"라며 여동생 남친 인사이드편을 진행했다. 한편 다음주 '아는형님'에서는 김희철과 민경훈이 남자주인공으로 나선 뮤직비디오가 공개된다. 여주인공으로는 트와이스 멤버 모모가 출연해 로맨스 케미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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