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숙 기자
이지숙 기자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문희준이 데뷔 후 첫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문희준은 11일 오후 4시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진행된 20주년 기념 콘서트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데뷔 20년 만에 쇼케이스를 처음 진행해서 굉장히 떨린다”며 “기자분들과 함께 앨범이 나왔을 때 타이틀곡 설명을 하고 노래도 하는 이런 기자회견을 처음 하는 거다. 그 어느 때보다 떨린다. 공연 때도 이 정도로 떨리진 않는데, 희한하게 떨린다”고 첫 쇼케이스를 열며 긴장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제가 20주년 기념으로 20회 공연을 이어오고 있었다. 18회까지 끝났고, 12~13일 열리는 19회, 20회 2회만 남았다. 2회 만 끝나면 20주년 공연이 막을 내린다. 공교롭게도 앨범 발매일이 12일이다. 콘서트 장에서 쇼케이스를 하면 좋겠다 싶어서 이렇게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문희준은 이날 쇼케이스를 통해 신곡 ‘우리들의 노래는 끝나지 않았다’를 최초로 공개했으며, 신곡 1곡과 기존 곡의 리메이크 버전 7곡 등 총 8곡을 수록한 새 앨범을 12일 0시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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