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뮤지션 토마스쿡이 '슈퍼스타K 2016' 김영근의 '집으로 오는 길' 무대를 보고 극찬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5년 만에 컴백한 뮤지션 토마스쿡은 지난 10일 방송된 '슈퍼스타K 2016' 김영근의 무대를 자신의 SNS에 직접 공유했다.
토마스쿡은 11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의 곡 '집으로 오는 길'을 완벽하게 소화한 김영근의 방송 영상 링크와 함께 "잘한다. 이런 감정을 저 나이에 표현한다는게" 라고 무대의 감탄을 하며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김영근은 '슈퍼스타K 2016' TOP10을 가리기 위한 무대인 '솔로곡 미션'이 펼쳐졌다. 김영근은 싱어송라이터 뮤지션 토마스쿡의 '집으로 오는 길'을 선곡해 가족을 향한 그리움이 묻어 나는 목소리에 심사위원들은 눈시울을 붉혔다.
토마스쿡이 부른 '집으로 오는 길'은 지난 2011년 정규 2집 '저니(Journey)'의 수록곡으로 또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토마스쿡 2집 앨범은 공동 프로듀서로 김동률이 작업에 참여해 팬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2011년 앨범 “journey“에서 토마스쿡은 투명한 수채화 같은 사운드의 어쿠스틱 팝을 선보여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토마스쿡은 1999년 마이 앤트 메리 1집 앨범 '마이 앤트 매리(My Aunt Mary)로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데뷔했다. 2004년 발표한 마이 앤트 매리 3집 '저스트 팝(Just POP)은 제2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모던록' 부문은 물론, '올해의 앨범'까지 거머쥔 바 있다. 특히 이 앨범은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에 이름을 올리면서 자타가 공인하는 뮤지션으로 자리매김했다.
토마스쿡은 지난 3일 5년만에 정규 3집 앨범 'THOMASCOOK'을 발매하며 기념 단독 공연을 3분만에 매진시켜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토마스쿡은 오는 12월 2일, 3일 양일간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5년 만에 선보인 발매 기념으로 진행되는 단독 공연을 펼친다. 이는 '현대카드 Curated' 일환으로 진행된다. 5년 만에 신보 을 발표한 토마스쿡 3집 앨범은 총 7곡이 수록됐다. 새 앨범의 작사, 작곡, 연주를 비롯한 프로듀싱까지 혼자 마무리한 토마스쿡은 이번 앨범을 통해 그만의 색채를 자연스럽게 부여했다는 평가다.
토마스쿡 3집 앨범 'THOMASCOOK'의 타이틀곡은 ‘그래 안녕’으로 어쿠스틱 팝의 진수를 선보인다. 그렇게도 사랑했던 사람들과의 이별하는 순간에 거짓말처럼 다가오는 홀가분함을 담담하게 노래했다. 또한, 뮤직비디오 감독 송원영과의 영상 작업 중에 수많은 이미지들을 정리하는데도 꽤 많은 시간을 들였을 만큼 공을 들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토마스쿡은 '현대카드 Curated 30 토마스쿡' 콘서트를 통해 새 앨범 수록곡을 정식으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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