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졸리의 전남편 빌리 밥 손튼이 "그녀와 결혼 생활 기간동안 행복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할리우드 배우 빌리 밥 손튼은 최근 GQ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손튼은 "졸리의 난민 봉사 활동과 느긋함을 추구하는 나의 결혼 생활은 자주 충돌했다"며 "졸리의 유명한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도 불편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손튼과 졸리는 이혼 후에도 여전히 친구처럼 지내고 있다고. 손튼은 "졸리와 나는 친구 사이로 남아 있으며, 몇 달마다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덧붙였다. 손튼은 졸리와 이혼 후에도 허벅지에 새긴 졸리의 문신을 그대로 남겨둘 정도로 그녀를 생각하고 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와 빌리 밥 손튼은 지난 2003년 3년간의 결혼생활을 청산하고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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