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숙 기자
이지숙 기자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문희준가 타이틀곡 장르가 발라드가 된 것에 대해 언급했다.

문희준은 11일 오후 4시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진행된 20주년 기념 콘서트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장르가 평소 추구하던 록이 아닌 발라드가 된 것과 관련해 “제가 록을 좋아하지만, 제가 너무 한 우물을 파다 보니까 저 스스로도 이 우물에 갇힌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록을 좋아하고 앞으로도 계속 하고 싶지만, 한 장르에 갇혀서 음악을 하고 싶진 않다. 어쨌든 제가 만든 음악은 장르불문하고 제 색깔이 묻어날 테니까, 장르에 대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말을 한 4~5년 전에 했던 것 같다”고 말했고, “이 노래 가사가 발라드와 어울리기 때문에 발라드로 작업한 게 된 것”며 “이번에는 가사를 먼저 쓰고 음악을 만들다보니까 발라드가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희준은 이날 쇼케이스를 통해 신곡 ‘우리들의 노래는 끝나지 않았다’를 최초로 공개했으며, 신곡 1곡과 기존 곡의 리메이크 버전 7곡 등 총 8곡을 수록한 새 앨범을 12일 0시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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