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미란다 커가 예비신랑 에반 스피겔과 행사에 참석했다.

11월 13일(한국시간)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는 약혼남 에반 스피겔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진행된 'Baby2Baby' 갈라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불우한 어린이를 돕기 위해 만들어진 기금 모금 행사다.

이날 우아한 골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미란다 커는 에반 스피겔과 팔짱을 끼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달달한 애정을 과시했다. 에반 스피겔의 눈에서도 행복한 미소가 엿보인다.

한편 올랜도 블룸과 이혼한 미란다 커는 7세 연하의 억만장자 사업가 에번 스피걸과 내년 재혼한다.

미란다 커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프러포즈를 받았고, 내년 결혼할 생각"이라며 "아들 플린과 스피겔도 친하게 지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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