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가 싱어송라이터 조커를 소개했다.
제아는 16일 오후 8시 생방송으로 진행된 네이버 V앱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제아 & 조커의 오르골 라이브'에서 "조커씨와 저의 조합에 대해 의외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며 운을 뗐다.
제아는 "사실 제가 조커씨의 엄청난 팬이었다. 친분이 있는 작사가 김이나씨께서 오빠랑 제가 코드가 비슷할 것 같다며 소개시켜줬다"고 설명했다.
이에 조커는 "정말 10년 동안 같이 음악한 것처럼 잘 맞았다. 만난지 단 7분 만에 곡을 완성하고 밥을 4시간 동안 먹으러 갔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이다"라며 제아와의 호흡에 만족했다.
이어 제아와 조커는 "저희는 요즘 '나란히, 마주보고'라는 타이틀로 소극장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콘서트 제목처럼 마주보고 노래할 수 있는 오붓한 소극장을 섭외했으니 많이 찾아달라"고 말했다.
한편 제아의 감성 발라드는 오는 23일 0시 국내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26일에는 소극장 공연 '나란히, 마주보고'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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