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홍종현이 사진을 게재했다.
14일 모델 출신의 배우 홍종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홍종현은 최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3황자 왕요를 맡아 열연을 펼쳤다. 홍종현이 연기한 왕요는 훗날 고려의 3대 왕 정종으로 즉위하지만 왕권에 대한 불안함을 견디다 지병으로 일찍이 세상을 떠나는 인물로 그려졌다. 홍종현은 이 드라마에서 공포에 질려가는 정종 연기를 디테일하게 묘사해내는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었다.
그러나 오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그저 발랄한 26살 홍종현의 모습이 남아있을 뿐이었다. 후드 티셔츠를 뒤집어 쓴 홍종현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V’자를 그려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안녕하십니까”라고 팬들에 전하는 듯한 인사를 남겼다. 홍종현은 연기 활동 외에도 현재 XTM에서 방송 중인 ‘탑기어 코리아7’의 진행을 맡고 있다. 바람직한 성품의 홍종현은 장난스러운 두 형(안정환, 김진표) 사이에서도 사랑받으며 MC로서도 많은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