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촛불 집회로 시위가 이뤄진 국내 상황과 함께 각국의 시이 문화를 알렸다.

14일 방송된 JTBC'비정상회담'에서 전현무는 "촛불 집회로 전국이 시위를 하고 있다. 각국에서의 시위 문화는 어떤가" 질문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프랑스의 오헬리엉은 "시위가 수시로 일어난다. 자연스럽게 출퇴근 하고 있다. 지금은 경찰들이 시위하고 있다" 알리며 자유롭게 시민들의 목소리를 내고 있음을 전했다.

이어 파키스탄의 자히드는 "파키스탄에서도 시위를 한다" 알리며 모두를 놀라게했다. 알베르토는 "파키스탄에서 자유롭게 시위 할 수 있나" 묻자 자히드는 "자유롭게 시위를 한다" 알리며 파키스탄에서도 국민들의 목소리를 내는 시위 문화가 있음을 알렸다. 인도의 럭키는 "인도가 영국의 독립을 시위로 이뤄냈다. 인도에서는 시위가 자주 일어난다. 우리 나라 사람들이 시위 할 때 '하이'라고 말하는데 유럽사람들이 착각안 했으면 좋겠다. '하이'는 우리 나라 말로 '물러나라'를 의미다" 전하자 전현무는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 말 있다. 하" 말하며 현재 시국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반면 중국의 왕심린은 "중국에서는 시위 할 수 없다. 한 번은 안 좋은 공장이 들어서는 것에 반발해 산책 시위가 일어났다. 사람들끼리 산책하자고 제안해서 경찰들이 시위라고 말하면 산책하러 나왔다고 한다" 새로운 방법을 알렸다. 왕심린은 "하지만 바뀌는 건 없다. 국민들의 목소리를 내도 들어주지 않는다" 알려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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