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라미란과 김현숙이 장기자랑에서 숨은 매력을 꺼냈다.
1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15'에서는 낙원사 식구들이 야시장 장기자랑에 참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낙원사 식구들은 일요일임에도 휴일을 반납하고 야시장을 돕고자 나갔다. 라부장(라미란 분)과 정지순(정지순 분)은 팀을 이뤄 장기자랑에 나갔다. 빨간 내복을 차려입은 둘은 현아와 장현승이 부른 '트러블 메이커'를 불러 자리를 가득 채운 이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곧이어 족발집 사장의 차례였다. 그러나 족발집 사장은 갑작스레 장기자랑 불참을 선언했다. 이에 영애(김현숙 분)은 족발을 양손에 들고 장기자랑 무대로 뛰어들었다. 김현숙은 박진영의 '허니'에 맞춰 막춤 실력을 뽐냈다. 이 모습을 지켜본 경쟁자 라미란은 "뱃살은 넣어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애의 초등학교 동창 조동혁(조동혁 분)은 영애의 장기자랑을 보며 웃음을 지었다. 이 모습을 지켜본 영애의 연인 이승준(이승준 분)은 질투에 불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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