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실베스터 스탤론이 성룡의 아카데미 평생공로상 수상을 축하했다.
배우 실베스터 스탤론은 11월 14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글매을 통해 "위대한 성룡은 유일무이한 배우다. 우리가 곧 함께 일할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 액션 배우들은 조금 아플지라도 여전히 액션신을 사랑한다"고 적으며 성룡의 수상을 축하했다.
스탤론은 이와 함께 사진도 게재했다. 사진 속 스탤론은 성룡의 손을 번쩍 들고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성룡은 수상소감으로 "아내와 아들에게 감사하고 나의 액션팀 성가반과 관중에게도 감사를 표한다"며 "너무 영광스럽고 행복해 할 말을 잃었다"고 적었다.
한편 스탤론은 성룡에게 과거 '익스펜더블3'에 출연 제의를 한 바 있다. 하지만 배역이 작아 성룡이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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