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배우 이민호가 첫 브이앱 소통을 시작했다.

이민호는 14일 오후 9시 생방송으로 진행된 네이버 V앱 '이민호의 앞터V'에서 "카메라가 무척 많다. 되게 어색하다"며 운을 뗐다. 이민호는 "이 곳은 저희 집 콘셉트로 빌린 렌트 하우스다. 블록 버스터 같지 않냐 "라고 말하며 멋쩍게 웃었다. 이어 커피 한 잔을 뽑으러 다녀오겠다고 말하며 마치 드라마 속 한 장면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오늘 중요한 (푸른 바다의 전설)제작 발표회를 하고 왔다. 그래서 굉장히 피곤하다. 마음 같아서는 집에 누워서 눕방하고 싶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민호는 SBS 새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 출연한다. 이민호를 비롯해 전지현, 문소리, 이희준이 캐스팅 됐고, '별에서 온 그대' 박지은 작가와 '닥터 이방인' 진혁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 오는 16일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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