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기자들 3' 캡처
'용감한 기자들 3' 캡처

아이돌 A군의 추악한 실체가 공개됐다.

최근 방송된 케이블 TV E채널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기자들 3'에서는 아이돌 A군의 실체가 베일을 벗었다.

이날 한 기자는 "아이돌 A군은 강남 한 술집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가 만취해 아르바이트 생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 아르바이트생이 일부러 A군 자리에 가지 않자 지나갈 때마다 '저기요, 못생겼어요'라며 외모 비하와 음담패설 등을 했다고 한다"라고 밝혀 경악케 했다.

또 기자는 "아르바이트생이 참지 못해 '경찰에 신고하겠다'라고 했고, A군 일행이 사과를 해 사건이 무마됐다. 하지만 A군은 마지막까지 사과 한 마디 하지 않았다더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기자는 "A군은 걸그룹 내에서 가장 예쁜 멤버만 사귄다. 그래서 걸그룹 킬러로 소문이 나있다"라고 말했고, 김정민은 "A군이랑 사귄 걸그룹 들은 이 사실을 알고 있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기자는 "이 사실이 알려져도 A군에게 별로 타격이 가지 않는다. 나쁜 남자 매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